醜女大翻身


"星星"很好聽
"Maria"也不錯聽
↑不同風格啦~ 
但是金亞中都唱的超讚~~!!!


但是~
個人覺得
"Maria"的歌詞很詭異~(?)








바람결이 창을 흔들고
내키만한 작은 나의 방위로
아름답게 별빛들을 가득 채워주네요


셀수없이 많은 별들은
지쳐있는 나를 어루만지며
내맘속에 가득담은 눈물 닦아주네요


많이 아파하지마... 날 꼭 안은채 다독여주며
잘자라 위로해주네요
 

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
눈물이 앞을 가려와도
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


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
가슴에 간직할께요
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...


꿈을 꾸듯 다가오네요
유난히도 밝은 나의 별 하나
눈부시게 반짝이며 어깨위로내려와


자꾸 슬퍼하지마...손 꼭 잡은채 날 만져주며
따스히 날 감싸주네요


걷지못할만큼 힘이겨워 아파와도
눈물이 앞을 가려와도
갖지못할 내 사랑앞에도 나 웃을래요


잠시라도 곁에 행복했던 기억들을
가슴에 간직할께요
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....oh~


나 오늘만은 안 울어요
눈물이 가득 차와도
저기 저별들처럼 나 웃을래요
Oh oh~행복했던 기억 모두
가슴에 간직할께요
두눈에 수놓아진 저별들처럼 영원히...



中譯:




風吹動窗門
在我小小的房間上面
星光綴滿了天空


數不清的星光
撫慰著疲憊的我
幫我拭去心中的淚滴

就像抱著我對我說不要傷心
輕輕拍著我要我乖乖入睡

即使累的痛的走不動了
即使淚水已經模糊了視線
即使無法在一起了 在你面前我還是會試著微笑

曾經幸福的記憶雖然短暫
我還是會好好珍惜
就像現在我眼前的星星一樣 永遠珍藏

就像做夢一樣的走近
那顆屬於我的特別亮的星星
閃耀著光芒停駐在我的肩膀上

不要常常覺得傷心...好像握著我的手一般
溫暖的抱著我

即使累的痛的走不動了
即使淚水已經模糊了視線
即使無法在一起了 在你面前我還是會試著微笑

曾經幸福的記憶雖然短暫
我還是會好好珍惜
就像現在我眼前的星星一樣 永遠珍藏 ....oh~

今天我一定不哭
即使淚水盈眶
像那個星星一樣 堅定的微笑
Oh Oh...所有曾經幸福的記憶
我還是會好好珍惜
就像現在我眼前的星星一樣 永遠珍藏
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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